운영 진단과 프로세스 설계
무엇을 만들지 이전에 무엇을 고칠지부터 정합니다. 시스템이 필요 없는 구간은 필요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 현행 업무 실사와 담당자 인터뷰
- 병목과 중복 작업, 수작업 구간 식별
- 개선안과 우선순위 정리
결과무엇부터 손댈지가 정해진 우선순위 문서
키스톤은 아치 꼭대기에서 나머지 돌을 붙잡는 돌입니다. 그 하나가 빠지면 나머지가 무너집니다. 회사의 운영도 같습니다.
도구가 없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일하는 방식이 도구에 담기지 않아서 생긴 문제입니다.
보고서마다 재고와 매출이 어긋나고, 맞추는 데 반나절이 걸립니다.
최종, 최종2, 진짜최종이 각자의 컴퓨터에 흩어져 있습니다.
절차가 문서가 아니라 담당자의 머릿속에만 있습니다.
기능은 많은데 정작 우리 방식에 맞는 칸이 없습니다.
진단하고, 만들고, 계속 운영합니다. 세 가지가 이어질 때만 시스템이 살아 있습니다.
무엇을 만들지 이전에 무엇을 고칠지부터 정합니다. 시스템이 필요 없는 구간은 필요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결과무엇부터 손댈지가 정해진 우선순위 문서
팀이 매주 실제로 내리는 결정에 맞춰 좁고 깊게 설계합니다. 범용 도구를 억지로 끼워 맞추지 않습니다.
결과엑셀 대장과 메신저 공지를 대체하는 하나의 화면
만든 사람이 계속 붙어 있습니다. 쓰면서 나오는 요청을 다음 주기에 반영합니다.
결과담당자가 바뀌어도 멈추지 않는 운영
Analyse
문제를 다시 정의하는 단계입니다. 요청받은 기능이 아니라 그 요청이 나온 이유를 봅니다.
Execute
가장 작은 단위로 만들어 바로 씁니다. 전체가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Review
쓰이는지를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안 쓰이는 기능은 덜어내고 다음 주기에 반영합니다.
저희도 저희가 만든 시스템으로 매일 회사를 운영합니다. 데모에서만 좋아 보이는 기능과 실제로 쓰이는 기능의 차이를 압니다.
만들어 넘기고 끝나는 계약을 기본으로 두지 않습니다. 구축한 시스템을 월 단위로 맡아 운영하는 것이 기본 형태입니다.
모든 회사를 위한 도구는 이미 충분히 많습니다. 저희는 그 도구들이 비워 둔 칸, 회사마다 다른 축만 다룹니다.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닌 곳의 운영 문제를 다룹니다.
지금 무엇이 막혀 있는지 두세 줄이면 충분합니다.
문제의 범위를 확인하고, 저희가 맞는 상대인지 먼저 판단합니다.
범위와 순서, 일정과 비용을 문서로 정리해 드립니다.